3월 둘째주
벌써 3월 중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전세계가 바이러스에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거랑 상관 없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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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이 연출한 영화 <작은 아씨들>을 뒤늦게 보았다. 누구나 그랬듯 어릴 때 이 소설은 진...
恨.붉게 충혈된 눈, 부르튼 것 같은 입술.빨간 두건을 쓰고, 머리에 커다란 생선을 달고 정면을 바라보고 ...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되어서 너무 가보고 싶었던 Unit London. 작년 프리즈 기간에 오픈한 전시의 제목은 "21st Century Women" 이었다.'그들 스스로 선택한 에술을 만들 수 있는 여성들의 자유에 대한 쇼' 라고 소개된 전시 문구는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전시장 맨 앞에는 제니사빌의 <Self Portrait> 이 있었다.'여성 작가의 작품은 이런 특징이 있다'고 말하거나, '여성 작가 같지 않게 어떻다' 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고, 경계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여성 작가의 것이었을 때 그 작품들은 대부분 대담하거나 색깔이 아름답고, 직접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