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트 블레어 선교사: 일제 강점기를 밝힌 신앙의 횃불
미국 캔자스에서 조선 땅까지 1878년 9월 27일, 미국 캔자스주 샐리나에서 태어난 허버트 블레어(Herbert E. Blair)는 형 윌리엄 블레어(평양대부흥 운동의 주역)와 함께 신앙의 열정을 키웠습니다. 프린스턴 신학교를 졸업한 그는 1904년 11월 20일, 북장로회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었죠. 선천선교부에서 첫 발을 내딛던 날, 그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나의 소명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 윌리엄, 허버트, 데이비드 & 섬너 블레어 아마도 1920년대 초반에 촬영되었을 것입니다 [출처] 블레어 선교사의 가족|작성자 kyonamymca ️ 강계에서 피운 복음의 불꽃 1908년 강계선교부를 개척한 허버트 블레어는 영하 30도의 추위에도 눈덮인 산길을 걸었습니다. 평양대부흥의 열기가 북쪽까지 퍼지던 시기, 형 윌리엄과 함께 강계에서 사경회를 인도하며 1,200명이 넘는 이들이 회개하는 기적을 목격했죠. 당시 한 목회자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