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빨간 벽돌 집이 대구 한복판에?" 역사 속으로 떠나는 건축 여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시간 여행자처럼 100년 전 대구 거리를 걷게 해드릴 특별한 장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선교사 블레어 주택'인데요,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까요?
자료출처 Korea Tour Ranking 붉은 벽돌의 정체는? 미스터리 풀기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왜 하필 빨간 벽돌일까요?"
1910년경, 미국 선교사 허버트 블레어(H. E.
Blair)와 라이스(R. F.
Rice)가 대구에 세운 이 집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주택 중 하나예요. 미국 방갈로(Bungalow) 풍의 주거 문화를 그대로 옮겨온 이 집의 빨간 벽돌은 당시 '현대성'의 상징이었답니다!
눈에 띄는 반원형 창문 : 2층 박공지붕 아래 달린 이 창은 '선룸(Sun Room)'이라 불려요. 햇빛이 쏟아지는 이 공간에서 선교사들은 차를 마시며 휴식했죠 당시 최첨단 기술 : 콘크리트 기초 공법을 사용한 것은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