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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역] 엄마랑 데이트_고양아람누리(빈센트를 위하여), 모랑해물솥밥 (8.20)

엄마랑 고양아람누리에서 하는 빈센트를 위하여-킬라만자로의 표범을 보러 가기로 했다. 1층석은 30000원, 2층석은 20000원 자리도 많고 이 기회에 고양페이를 사용하려고 현장 예매를 선택했다. 2명 이상이라 2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 자리는 2층 중앙으로 인당 16000원이 나왔다. 우리는 주차를 하진 않았지만 티켓이 있으면 주차비가 6시간에 3000원!! 다음에는 차로 와야겠다. 시야 자리는 만족!! 연주: 아르츠 앙상블 (피아노 & 바이올린 2 & 비올라) 노래: 뮤지컬 배우 노윤 해설: 전경원 곡 2곡 - 해설(고흐의 일생) - 1곡 인터미션 영상 - 해설 - 곡 - 해설 - 3곡 앵콜: 지금 이 순간 스크린에서 고흐 관련 영상이 나오면서 음악을 듣는 구조. 유화 느낌이 나는 애니메이션, 무성영화 느낌 나는 영화가 나왔다. 자막은 하얀색이라 잘 안 보였다. 자막 칸을 좀 따로 빼주지... 클래식 쪽은 좀 어렵달까 손이 안 간 달까...? 가사가 있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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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14박 16일 여행 - 2] 1일차_출국 & 헝가리 입국(+겔러르트 온천)

22.05.25(수) 드디어 출국 날!! 오전 8시 비행기라서 공항버스 첫차로 가도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엄마한테 태워다 달라고 요청했다. 최종적으로 짐 확인하고 넣을 것 넣는데 갑자기 아빠가 태워준다고 해서 이렇게 출발!! [아빠: 운전, 엄마&나: 뒷좌석, 짐: 조수석] 가는 도중 인천 쪽에 안개가 많이 껴서 좀 무서웠다. 아빠가 운전해 준 게 다행이었을지도... 공항은 주차하기 애매한 것도 있고 엄마도 출근해야 해서 떨어뜨려주고 갔다. 잘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한동안 못 보니까 손키스도 쪽 하고 날렸는데 봤으려나...? 전날 웹 체크인을 하긴 했지만... 티켓이 받고 싶어서 체크인 줄에 섰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보이네. 웹 체크인 때 오랜만의 비행기라고 너무 들떠서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지금 보니 내가 미쳤었다... 창에 덮개가 없어서 뭐지? 했는데 버튼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거였다. 신기하다! 1시간쯤 잤더니 기내식이 나왔다. 나는 비프를 선택했다. 밥이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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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역] 혼자 8월 마지막 나들이 (청킹에쏘, 동경규동, 아람누리)

22.08.28(일) 혼자 일산(정발산역)을 갔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면 한 번에 바로 가서 가기는 좋다. 점심을 먹고 나왔으니 카페를 가볼까. 저번에 엄마랑 갈까 하다가 엄마 취향이 아니라서 못 갔던 청킹에쏘를 가기로 했다.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문이 청킹에쏘의 유일한 문. 내부는 이런 분위기. 영화 중경산림을 모티브 한 카페라고 한다. 밀크티와 에그타르트를 시켰다. 밀크티가 내 취향이었다. 다음에는 얼음을 좀 줄여달라고 해볼까나 홍콩식 에그타르트는 우유? 계란? 맛이 진하고 맛있었다. 원래는 홍콩식 에그타르트는 타르트지가 너무 잘 부서져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타르트지가 막 부스러지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일단 컸다. 높이가 꽤 높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식으로 옛날 TV 느낌 나게 사진 찍을 수도 있었다. 청킹에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3-7 메리트윈 111호 청킹에쏘 친구랑 전화로 근황 토크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쉬다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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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문화센터: 원데이클래스(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후기

22.08.30(화) SNPE: 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쉽게 말해 자세 교정이다. 목과 허리의 C컬을 살리는? 강사님이 말하길 웨이브 베개와 밴드를 사용한다고... - 웨이브 베개: 굴곡이 있는 베개. 일단 단단함. 플라스틱과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더 튼튼하고 좋다고 하셨다. 일반 폼롤러와 다르게 생겼다. - 밴드는 고정용. 밴드 없이 하는 것과 있이 하는 건 차이가 꽤 크다고 한다. (나중에 까먹을까 봐 대강으로나마 작성) 1. 웨이브 베개에 올라갔다 내려오기. 일종의 기초공사?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면 아프다고 하셨는데, 발바닥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으어어어 2.C-move(목뼈), T-move(척추) 목에 베개를 끼고 누워서 좌우로 움직이기. 폼롤러로 목 스트레칭하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목에서 허리까지 차근차근 다져졌음. 아프면 많이 망가진 거라던데... 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였냐고... (내 기억이 맞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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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밴드 공예_정사각 바구니

다이소의 만들기 코너? DIY 코너? 중에서 장식용으로 말고 실제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PP밴드 공예를 사봤다. PP밴드니까 튼튼하고 습기에도 강하겠지? 설명서랑 PP밴드 뭉치가 들어있었다. 엄청 간단하네? 재단 솔직히 재단이 제일 어려웠다. 30cm 자를 이용해서 40cm, 70cm로 재단을 해야 해서 한 번에 되지도 않는데, PP밴드가 둥그렇게 말려서 일자로 잘 안 펴져서 더 힘들었다. 그래도 밴드는 꽤 넉넉하게 줘서 마음이 편했달까 설명서 1~4 고정하느라 테이프가 꽤 많이 들었지만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이다. 위아래를 바꿔가며 격자무늬로 엮는 건데 포인트는 엄청 탄탄하게? 구멍이 거의 안 보이게? 설명서 5 옆면을 접어 올리는 과정. 이때가 바닥의 모양을 정하는 느낌? 잘 당겨가면서 접었다. 사실 난 이 부분을 설명서대로 하진 않았다. 전부 다 접어야 했지만 안쪽에 받쳐줄 곳이 있는 부분만 접었다고 해야 하나? 위에 올려져 있는 밴드를 안쪽으로 접을 때 잘못하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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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펄문구센터

오랜만에 페이펄문구센터를 갔다. 중고등학생 때는 학원 가기 전에 자주 들렀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이소에서 적당히 가성비 있는 펜이나 노트를 써서 잘 안 가게 된다. 걸어갈 거리가 아니라서 더 멀리한 것도 있다. 느긋하게 구경했다. 스티커 쪽도 보고, 펜 쪽도 보고. 펜 2개, 스티커 1개, 쿠키런킹덤 카드팩 3개를 구매했다. 펜은 다이어리용으로 구매했다. 다이어리를 쓸 때 검정에 가까운 색을 쓴다. 올해 사용하던 펜은 SARASA의 갈색 0.4다. 색은 참 마음에 드는데 좀 더 가는 글씨로 쓰고 싶어서 다른 펜을 찾아보게 됐다. 갈색은 없고 검정은 싫어서 열심히 찾아봤다. Bordeaux black에서 Bordeaux(보르도)가 포도주색을 뜻한다고 한다. 색이 마음에 들었다. 이거보다 색 이쁨!! 아무래도 0.3을 더 잘 쓸 것 같다. 0.38은 뚜렷하게 써야할 때 써야지~ 쿠키런킹덤(쿠킹덤) 카드팩은 순전히 궁금해서 구매했다. 가격은 한 팩에 1000원이었다. 이러나저러나 데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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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14박 16일 여행 - 3] 2일차_죄르(győr) 구경

22.05.26(목) 오늘은 죄르(győr) 구경! 그전에 친구의 출근을 구경했다.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를 막 말해주는데 애만 혼자 두고 출근하는 엄마 같았다. 문 닫기 직전까지 얘기해 주고 쳐다보고 나가는 게 딱 엄마였다. 잘 다녀와 엄마~ 나가려는데 어제부터 문제였던 유심이 오늘도 문제... 구매처에 연락도 해보고 하란 대로 했는데 그때뿐이었다... 살다 살다 E를 볼 줄은 몰랐지... 이거부터 해결해야겠구만... 그 와중에 날씨는 엄청 좋았다!! 일단 밥부터 먹으려고 맥도날드에 왔다. 다른 나라 맥도날드 가보는 걸 즐겨서 이번에도 들렸다. 근데 하필 맥모닝 시간이네... BLT 맥모닝이랑 고구마튀김을 시켰다. 갖다주고 치워주고 좋구만. 고구마튀김이 맛있었다.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다. McDonald's Győr, Baross Gábor út 23, 9021 헝가리 근처 보다폰(vodafone)에 가서 유심 구매. 이럴 줄 알았으면 여기서 살 걸 그랬나. 나중에 들어보니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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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14박 16일 여행] 밀린 여행 기록 시작

기회가 닿아서 동유럽을 다녀왔다. 헝가리,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체코 이번 한 번에 다 훑는다는 느낌보다는 친구네 집 놀러 가는 김에 주변을 보는? 느낌으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정해진 게 출국 열흘 정도 전이고... 자세한 일정은 가서 짰다.) 다녀온 지 3달이 다 돼가서야 쓰기 시작하게 됐다. 예전에 여행 기록을 핸드폰 노트에 저장했다가 통째로 날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블로그에 남겨 보려고 한다. 일기에 가까운 기록이라 날짜별로 하나씩 적어나갈 예정이다. 그렇게 부지런하진 않으니까 엄청 오래 걸리겠구만... 목표는 올해 안에 다 써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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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14박 16일 여행 -1] 출국 전_예매

2022.05.14 ~ 05.24 친구 한 명이 헝가리로 해외취업을 성공해서 헝가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헝가리에 오라고 자주 꼬셨지만 상황이 애매해서 갈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타이밍 좋게 돈이 들어와서 가기로 결정했다. 아빠는 통보에 서운해했지만 어쩔 수 없이 수긍했고, 엄마는 좋은 기회라며 다녀오라고 했다. 동생은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원래 동생과는 쌍방으로 신뢰의 무관심이랄까... 서로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인드가 강한 편) ︎비행기 예매 일단 비행기 예매부터 진행했다. 이때가 코로나가 많이 약해진 지 얼마 안 된 시기여서 그런지 엄청 비쌀 때였다. 170 정도? 사실상 친구 덕분에 숙박이나 짐 보관 비용이 거의 사라지게 되는 편이라서... 고민은 길지 않았다. 수수료... 무서워... LOT폴란드항공 직항이었고, 신기하게 경유가 더 비싸서 직항으로 결정했다.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라 결제할 때 덜덜 떨리더라...ㅎㅎ ︎코로나 & 백신 비행기 예매가 끝나고 각국의 대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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