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5(수) 드디어 출국 날!! 오전 8시 비행기라서 공항버스 첫차로 가도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엄마한테 태워다 달라고 요청했다.
최종적으로 짐 확인하고 넣을 것 넣는데 갑자기 아빠가 태워준다고 해서 이렇게 출발!! [아빠: 운전, 엄마&나: 뒷좌석, 짐: 조수석] 가는 도중 인천 쪽에 안개가 많이 껴서 좀 무서웠다.
아빠가 운전해 준 게 다행이었을지도... 공항은 주차하기 애매한 것도 있고 엄마도 출근해야 해서 떨어뜨려주고 갔다.
잘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한동안 못 보니까 손키스도 쪽 하고 날렸는데 봤으려나...? 전날 웹 체크인을 하긴 했지만...
티켓이 받고 싶어서 체크인 줄에 섰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보이네.
웹 체크인 때 오랜만의 비행기라고 너무 들떠서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지금 보니 내가 미쳤었다...
창에 덮개가 없어서 뭐지? 했는데 버튼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거였다.
신기하다! 1시간쯤 잤더니 기내식이 나왔다.
나는 비프를 선택했다. 밥이 꽤 괜찮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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