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단수 보상] "영수증 없으면 못 준다?" 파주 시청 보도자료 및 보상협의체 최후통첩 정리
파주 단수 보상 영수증 없으면 보상 불가? 파주 시민 뿔났다! 글·사진 건강모음zip 지난해 11월, 파주 지역을 뒤흔들었던 대규모 파주 단수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운정, 금촌, 조리 등 주요 생활권의 물길이 막히며 수많은 시민들이 고통받았던 그 사건이 벌써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파주 단수 보상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오늘은 최근 발표된 파주 시청 보도자료(3월 20일)와 보상협의체 4차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수자원 공사와 시민들 사이의 핵심 쟁점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물 없는 48시간, 그것은 '재난'이었다 @ 상수도 누수사고 현장 단순히 "물이 안 나와서 불편했다"라는 말로는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특히 물 사용이 필수적인 가정에서는 생존을 건 사투가 벌어졌는데요. 영유아 가정의 눈물 분유를 타야 하는데 깨끗한 물이 없고, 기저귀를 갈아도 대변 처리를 못 해 발진을 걱정하며 물티슈로만 버틴 부모님들이 많았습니다. "물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