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신달자에세이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이 책은 내가 10년 전에 신달자 작가님을 좋아 하는 관계로 구매해서 읽었던 에세이 중 한 권이다. 그 당시에는 난 젊어서인지이 책의 내용을 100% 공감하지를 못 했다. 이런 슬픔 개인적인사연을 가진 작가만의 에세이구나 하며 읽었었다. 10년이 지난 후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게 된 이유는 마침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 똑 떨어진 관계로 읽을 책이 없던 차에 내 눈에 신달자작가님의 책이 눈에 띄었다. 다시 읽을까 말까를 잠시 고민한 후에 첫 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망설이던 내 맘은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질 않았다. (마치 처음 읽어 보는 책 같았다)하늘에 햇살이 풍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