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인문학 습관 아들이 엄마 읽으라고 대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다.아들을 다 키운 상태에서 읽어서인지옛날 생각을 많이 나게 햇다.아기 때 껌 딱지처럼 붙어서 우린 하루 종일 함께 시간을 보냇다.내가 껌인지, 아들이 껌인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예나 지금이나우리 둘은 코드가 플러스, 마이너스 처럼잘 맞는것 같다.지금까지 잘 자라 준 아들한테 감사하다이 책을 읽으면서나도 이렇게 한번 해 볼걸 하는 부분이참 많았다그럼 더 훌륭하게 자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공부 시켜놨더니 역시 딴 생각에 잠겨 있다.팔을 괴고 있는 폼이 아주 흐뭇한 생각에 빠져 있는 듯하다.이때 엄마는 어찌해야 할까. 짜증이 나겠지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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