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28]-영화<향수>/공명/cries and wispers
정 유진(@yujinjinzara_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974명, 팔로잉 1,046명, 게시물 18개 - 정 유진(@yujinjinzara_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1. 넷플릭스 영화 <향수> (1) 초반부 – 공감과 이입 ㅇㅅ이도 나도 감각이 거의 비정상적으로 예민한 초민감자라서 감각, 감정, 감성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왔다. 우리 둘 다 예술을 전공하는 입장으로서 이 예민함에 고통스럽게 갉아먹혀도 애써 포용해야하고, 의도적으로 더 키워나가기도 해야한다 그래서 후각이 천재적으로 예민한 주인공에게 공감과 이입을 하면서 봤다 영화 중 나온 대사 ‘세상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예술학과 미학수업에서 교수님이 잠깐 언급하셨던 내용ㅎ.. 가장 공감이 가서 눈물이 흘렀던 장면: 주인공은 자신의 혼을 뺏은 그 순간의 향을 간직하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온갖 실험을 시도 하지만 향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