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중앙은행의 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 상승, S&P 500 지수는 0.92% 상승, 나스닥 지수는 1.88%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이틀간 8.4% 급등하면서 지난 2008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4.7을 기록, 지난달 59.9에서 하락했다. 한편, 가상화폐 시장은 유동성 위기에 몰린 FTX의 파산보호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 암호화 화폐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번 FTX 파산보호 절차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FTX에 투자한 쉐쿼이어 캐피털, 소프트뱅크, 타이거글로벌 등 투자회사도 투자금을 상당부분 잃게 되었다....
원문 링크 :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2008년 이후 이틀간 최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