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변호사와 상담부터 꼼꼼히 준비해야-경향신문 보도-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가 서로 등을 돌리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야 만날 수 있는 가장 먼 사이가 된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OECD 국가 중 9위, 아시아에서는 1위이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 46.2%로 가장 많으며 경제문제 11.1%, 가족간 불화 7.3%, 배우자의 부정 7.3%로 그 뒤를 이었다.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나라 이혼율은 좀처럼 낮아질 줄을 모른다. 법무법인 담솔 김필중 이혼전문변호사는 “결혼생활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들이 겹치고 해소되지 못한 상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는 경우, 순간의 감정 해소 차원이 아니라 이혼전문변호사와 상담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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