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이에게 ‘예쁘다, 착하다’며 ‘뽀뽀는 해봤냐’고 묻는 아저씨, 어차피 다 배워야 하는 거라며 자위를 가르치는 오빠. 그들의 수법은 뻔하고 식상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정한 목소리, 공감의 한마디에 마음을 열고 사진을 보낸다. 끔찍한 상황을 만드는 그들의 언어는 일상적이고 평범해서 당황스럽다.
[시사기획 창]은 범죄심리학자들과 함께 그들의 말을 분석하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당신 일상의 그 언어가 ‘그루밍 범죄 도구’로 전락하는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시사기획 창] 그루밍은 ‘뻔’하다, 너를 사랑해4https://youtu.be/jp131UnZPSU?si=JImWqVg1xAHDL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