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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식물인간 된 우리 딸"… 악몽이 된 '동창생 여행' [사건 플러스]

 "하루아침에 식물인간 된 우리 딸"… 악몽이 된 '동창생 여행' [사건 플러스]

4명 여행지서 男동창의 무차별 폭행엿새 뒤 의식 잃어, 인공호흡기 의지"사과 한마디 없어" 피해자 母 절규 징역 6년… 피고인 "형 무겁다" 항소지난해 2월 6일 중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부산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난 A(20)씨가 남자 동창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식물인간이 된 모습(오른쪽 사진). 왼쪽은 다치기 전 사진.

보배드림 자유게시판 캡처“아직 채 꽃도 피우지 못한 우리 딸. 딸은 그렇게 당하고도 끝까지 친구들을 감싸주려고 했어요.”여행을 함께 떠난 중학교 남자 동창 B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식물인간이 된 A(20·여)씨의 어머니는 10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흐느꼈다.

딸은 동창생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고도 어머니에게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그저 넘어졌다고만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