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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지막 집 [풀영상] | 창 460회 (KBS 24.03.26)

 엄마의 마지막 집 [풀영상] | 창 460회 (KBS 24.03.26)

생의 끄트머리, 어디에서 살다 죽을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집?

VS 요양원? “젊을 때는 일하고 자식 키우느라 바빠서 생각 못 했죠, 뭐.”

(이정우, 69세) “집이란 거에 관심이 많죠. 노년에 어디서 살까 걱정은 많이 하는데 그 해결책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홍인국, 67세) “살던 집이 아니라면 지금 선택지가 없는 것 같아요.” (지성언, 70세) “그런 데는 싫거든요.”

(김재우, 59세) 여기서 ‘그런 데’는 요양원을 뜻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해봤더니 어르신의 80% 이상이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나빠지면 56% 정도는 여전히 ‘내 집’을 원하지만 31%, 그러니까 3분의 1 넘게 ‘요양시설’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30%가 시설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