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부터 상당히 보고 싶어 했던 트루맛쇼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이번에 보게 되었다.
맛집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들이 조작을 통해서 어떻게 시청자들을 기만해 왔었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스타의 맛집이라고 나온 방송들이 대부분은 그 음식점하고 상관이 없는 연예인을 돈을 주고 섭외해 스타의 맛집이라고 조작을 하고 방송에 자신의 음식점이 특이하게 소개되기 위해 방송용으로 급조해서 만드는 메뉴들. (캐비어 삼겹살, 아귀찜 초밥, 인삼 삼겹살 등등) 그렇게 급조해서 음식 메뉴를 만들어놓고는 방송이 끝난 후 한 달이 지나면 폐기 처분되는 메뉴들.
수많은 하찮은 음식점들을 돈을 받고 TV에 꽂아 주는 전문 브로커가 있으며. (영화에서는 브.....
원문 링크 : 트루맛쇼 (the true-taste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