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어디에나 축산농가가 많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조용한 시골에 가거든 아침 일찍 마을주변을 둘러보시라.
멀리서 혹은 아주 가까이에서 축산 악취를 맡을 수 있다. 심지어 아파트단지에서도 그 악취를 맡게 된다.
한우는 그래도 나은 편이고, 젖소와 돼지는 악취가 더 심하다. 행정기관에서는 목장허가를 새로 내주지 않는다.
축산업을 하려는 사람이 많지만, 악취로 인한 민원과 오염 등 감각공해가 심해서 축산 목장시설을 허가 받기 어렵다. 축산업을 하면 경제적 이익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낙농하려는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소규모 축산농가가 농촌 여기 저기에 산재한다. 그래서 악취관리도 안되는 측면이 있을 것이다.
소가 사료를 먹지 않고, 사료가 소를 먹고 있다고 한다. 사료값이 .....
원문 링크 : 낙농산업 제도개편 상황(젖소 키우기 어려운 이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