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움켜쥐는 힘 즉 악력(grip strength)이 약하면 우울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악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면 우울증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쥐는 힘이 정신건강과 관련 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손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활동이 활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옛 노인들이 호두알 2개를 손에 쥐고 돌려가면서 악력을 길렀다는 것이 떠오릅니다. 악력은 신체적 활력의 지표이면서 동시에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악력을 키우기 위해 즉 우울감을 낮추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뭘까요? 악력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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