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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대구 한국가스공사, 너무나 아름다웠던 패자들

 투혼의 대구 한국가스공사, 너무나 아름다웠던 패자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년도부터 2023년도 현재까지 많은 국민들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한 구절이다. 저 짧은 한 마디는 우리에게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 버텨 이겨내면 먼 훗날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상기시켜준다. 1월 2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1위 안양 KGC와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 모두 백투백 경기였다. 하지만 상황을 세심히 파고 들어보면 너무 달랐다.

KGC는 28일 경기 이전이 22일이었다면 한국가스공사는 10일 동안 6경기라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심지어 2일 뒤에 또 경기가 있다.

홈경기가 많았다면 차라리 다행이지 7경기 중 6경기가 원정 경기다. 어제는 3차 연장까지 가는 대혈투 속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