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가장 큰 적은 내부의 적이라 했던가.
투자를 시작하고 '돈'에 대한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가족과 경제관의 차이가 벌어지는 느낌이다. 과연 이 사람들을 한명의 어엿한 자본가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대체 왜 자식인 내가 부모인 그들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 그리고 도대체 왜 그런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가 하는 의문.
하면 할수록 힘만 빠지고 실망만 늘어간다. 그냥 잠자코 나한테 돈이나 맡기라고 해야하는 것인가.
도대체 왜? 언제까지?
밑빠진 독에 물 붓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할건 해야겠지. 조용히 화를 삭여본다....
한편, 최근 투자에 대한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점점.....
원문 링크 : 왜 이렇게 열심히 해야할까 하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