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돈을 벌어도 멋있게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장을 빼입고, 자신의 온전한 능력만으로, 정정당당하게 한치의 거짓도 없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요즘은 다르다. 약간의 과장, 눈속임, 추잡함을 감수해서라도 더 많이 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마케팅이란것도 다 그런것 아닌가? 도의적으로 도덕적으로 비판당하고, 또는 법률적으로 기소될만한, 그러한 일을 제외한 그 모든 경제활동을 긍정해야만 한다.
불과 100년전만 하더라도 광대라 불리던 이들이 지금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연예인들이 되어있다. 불과 몇년전 인터넷 관심종자라 비웃음 당하던 이들이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과 생태계를 잉태시키고 있다.
무엇으로 유명해졌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명해졌냐가 사람의 능력을 정하는 척도가.....
원문 링크 : 예전엔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