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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그냥일기

 2019.03.28 그냥일기

아침에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글을 쓸때 꼭 내 이야기를 쓰자.' 올해 목표중에 하나가 책을 쓰는 것이거든 분야는 실용서였는데 내가 쓰려는 분야를 잘 알지 못해서 배우는 중이라 올해 안에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 이야기를 쓰는것은 중요한 것 같아.

그동안 티스토리에 누구누구의 글 인용 또는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 쓰기 이런 걸 했는데 몇 달 후에 나한테 남는 것은 없더라고 내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는일 그건 내 어깨의 짐을 좀 가볍게 만드는 일인 것 같아 처음엔 한문장도 쓰지 못했는데 터지니까 계속 나와 인생도 지금 글을 쓰는 나도 나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