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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지금] 국가 비상사태, 멕시코의 심각한 가뭄

 [멕시코는 지금] 국가 비상사태, 멕시코의 심각한 가뭄

멕시코는 지금 비상사태이전 포스팅에서 멕시코의 '디아 세로(Día Cero)'에 대해 글을 쓰면서 멕시코의 물부족 사태가 심각하다는 걸 알았는데 상황이 정말 심상치 않다. 극심하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그야말로 전례 없는 국가 비상사태 수준이다.

그것도 멕시코 시티와 그 근처 계곡(Valle)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 국토가 메말랐다.  시날로아 전 지역이 가뭄시날로아(Sinaloa)는 현재 100% 모든 지역이 확실한 가뭄에 들어섰다고 발표되었다.

이 지역에 위치한 11개의 취수원 중 현재 가장 높은 수위를 유지하는 곳은 24.5%에 불과하고 가장 낮은 곳은 불과 7.2%로 측정되었다. 평균 담수율이 12.4%로 정말 말 그대로 당장 오늘 하루 쓸 물도 겨우겨우 짜내서 쓰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시날로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