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메인 포스터는 예견된 종말에 맞닥뜨린 '세경'(안은진), '성재'(전성우), '인아'(김윤혜)의 감정이 축약된 순간을 담았다. 먼저 상처 입은 얼굴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세경'의 모습은 다가올 종말 앞에서, 교사인 그가 자신의 일상과 삶에서 소중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을 과연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신도들을 보살피는 신부 '성재'의 간절한 눈빛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을 먼저 위로하고 챙겨줄 따뜻한 면모와 신부로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보급.....
원문 링크 : '종말의 바보' 포스터, 눈물 흘리는 안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