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급형 아이패드 12세대 루머를 정리합니다. 우선 12세대는 단순한 칩 교체가 아니라 Apple Intelligence 완전 지원을 목표로 하는 첫 보급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예상 가격은 여전히 349달러(약 49만원대)로 유지될 전망이며, 디자인은 현행과 동일한 슬림 폼팩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핵심은 칩과 RAM, 그리고 AI 지원 여부예요. 현행 11세대가 A16 칩을 쓰며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하지 못한 반면, 12세대에선 A18 칩이 가장 유력하고 RAM은 6GB에서 8GB로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8GB는 Apple Intelligence 기기 처리에 필요한 최소 사양으로 여겨지므로 AI 기능을 보급형에서도 온전히 쓸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칩 논쟁이 있어요.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A18 기반 출시를, 맥월드는 코드명 상에서 A19 탑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거먼의 A18 쪽이 가장 신빙성 높은 정보로 보이고, A19가 들어온다 해도 AI 지원에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스펙 면에서 11세대와 비교하면 현행 A16에서 A18로의 점프, RAM 6GB에서 8GB 증가, Apple Intelligence 완전 지원이 핵심 변화예요. 디스플레이는 10.9인치 LCD 60Hz로 유지되고 OLED나 해상도 향상은 이번 세대에선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출시 시기는 3월 이벤트에서 빠진 뒤 iOS 26.4 출시와 함께 4월 중 조용히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4~5월 대략 발표 혹은 보도자료 형식의 출시가 예상됩니다. WWDC 2026(6월 8일)에는 iOS 27가 공개될 예정이라 그 직전 시점에 발표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11세대를 구매하는 경우 AI 기능에 관심이 없거나 앞으로의 활용 여지가 제한적이라면 서둘 필요가 없어요. 다만 Apple Intelligence에 관심이 있거나 AI 기능을 아이패드에서 실제로 써보고 싶다면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기다릴 수 있다면 4~5월에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크고, 발표 즉시 업데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급형의 진정한 체감 혁신은 이번 세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