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사물배터리(BoT) 시대가 도래했다. IT 산업을 시작으로 ESS, 전기차까지그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배터리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2차전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연재를 통해 자세히 풀어낸다.
주행성능이 향상된 배터리 등장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은 ‘에너지 밀도’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동일한 부피와 무게를 가진 배터리라도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에너지 밀도를 결정하는 니켈의 함량을 80~90%까지 높인 ‘하이니켈’ 배터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니켈 90%의 하이니켈 배터리를 탑재하면 1회 충전으로 평균 600km 이상 주.....
원문 링크 : 하이니켈 배터리로 보는 미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