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독자 개발 중인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엘샘)’로 초음속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시험에 지난달 30일 성공했다고 국방부가 1일 발표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내부 시험에서 총 3차례 요격에 성공하는 검증 절차를 거쳤다.
첫 공개 시험, 한국형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엘샘의 능력입증 요격 고도 50~60인 엘샘이 실전 배치되면 현재 사드(40~150), 패트리엇(PAC-3·15~40), 천궁-2(15~20)로,패트리엇(PAC-3·15~40), 구축된 한미 연합 방공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내년이면 엘셈 개발이 완료된다”면서 2025년 양산(量産)에 들어가 3~4년 뒤인 2020년대 후반이면 실전 배치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