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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서 깨달았다 '10만 드론양병설'

 우크라 전쟁서 깨달았다 '10만 드론양병설'

21세기 한국은 평화를 위해 어떻게 전쟁을 준비할까. ‘십만드론양병설’이다.

조선의 대학자인 이이(李珥)는 1583년 이같이 주장, 그러나 류성룡은 ‘일이 없이 군대를 양성하는 것은 화근을 만든다’며 반대했다. 9년 후인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십만양병설’의 교훈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와 맥을 같이 한다.

대전차 미사일 대신 배회탄을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해병대의 스티븐 라이트풋 준장은 ‘포스 디자인 2030’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미 해병대는 값싼 장거리 배회탄(loitering munitions)을 개발하겠다”라고 발표했다. 해병대의 장거리 배회탄은 장거리 공격탄(LRAM)이다.

포스 디자인은 미 해병대가 태평양에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