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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문화에 당황한 TSMC, 삼성은 무엇을 해야할까?

 미국 기업문화에 당황한 TSMC, 삼성은 무엇을 해야할까?

TSMC 미국 지사가 직원들에게서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계 직장 평가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매우 낮은 별점이 쌓이고 있어서 화제인데요.

직원 추천도는 27%에 불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달 동안 집에도 못 가고 계속 사무실에서 잤어요" "주말 근무는 일반적이고 하루 12시간 근무가 표준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은 사실상 없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라며 원성이 자자합니다.

TSMC 경영진은 이런 미국 직원들의 반응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류더인 TSMC 회장은 주주 총회 이후 이어진 회견에서 "야간 교대 근무를 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어선 안 된다"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대만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그는 "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