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리랑카 콜롬보 공항에서 경유를 했어요. 연착으로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면세점을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온통 차 파는 곳 뿐..ㅋㅋ 일단 진정하고 한번 쓱 조사를 해 보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실론티 스리랑카의 옛 이름이 실론이라는 걸 알고계신가요? 저는 어릴적 세계사시간때 잠깐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실론티라는 고유명사가 붙을만큼 스리랑카에서는 차를 사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한국에서는 오설록 티백 선물받아도 잘 안먹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이걸 보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많이 사세요 ㅠㅠ 저도 잘 안먹어서 고민하다가 아주 소량만 구매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물론 요즘같은 시대에 돈만있으면 못구하는게 없는것도 맞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