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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로 손목 절단 처음 아니다 노인검객 23년 전엔 양손 절단

 일본도로 손목 절단 처음 아니다 노인검객 23년 전엔 양손 절단

일본도로 손목 절단' 처음 아니다 노인검객 23년 전엔 양손 절단 2000년 검도 사범에 행인 양손 잘려 허술한 도검 소지 허가 절차가 문제 경기 광주시의 주택가에서 주차 시비 이웃을 일본도(진검)로 잔인하게 손목을 잘라 숨지게 한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도구와 수법, 피해 부위는 물론 가해자가 무술인이라는 점도 판박이다.

당국의 도검(刀劍) 관리에 총체적인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7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전 경기 광주시 행정타운로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B(55)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자기 집에서 101cm 길이의 일본도를 가져와 B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