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잘했다 서현역 흉기난동 가해자 체포 당시 보여준 경찰 대처 수준 달아나던 시민 2명은 지구대로 직접 와서 신고 경찰, 코드 제로 발령하고 총력 대응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가해자 검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전해졌다. 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날 최초 신고는 오후 5시 59분 경기남부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누군가)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 것이다.
경찰은 즉시 코드 제로(CODE 0·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를 발령했다. 순찰차 3대와 강력팀 형사 등에게 출동 지령을 내렸다.
경찰들이 지키고 있는 서현역 인근 / 이하 뉴스1 분당경찰서 소속 순찰차는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곧바로 용의자 최 모 씨 검거 활동 및 현장 수습을 시작했다.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