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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증가 20대 가장 심하다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증가 20대 가장 심하다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 증가 20대 가장 심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유병률 분석 20년간 간질환 환자 크게 증가 알코올성 간질환 유병률 변화 / 인제대백병원 제공 20년간 간질환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박승하 교수와 춘천성심병원 김동준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어른의 간질환 유병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1998∼2001년 참여한 1만4천438명과 2016∼2017년에 참여한 1만1천455명의 간질환 유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1998∼2001년 18.6%에서 2016∼2017년 21.5%로 16% 증가했고, 알코올성 간질환 유병률은 같은 기간 3.8%에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