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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소식 미제사건 대구 개구리 소년 부친 중 한 분 별세

 가슴 아픈 소식 미제사건 대구 개구리 소년 부친 중 한 분 별세

가슴 아픈 소식 미제사건 대구 개구리 소년 부친 중 한 분 별세 1991년 3월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서 발생한 사건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들을 그리워하다 가셨다” 미제사건으로 남은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 피해 아동 부친 중 한 명인 박건서 씨가 지난 5월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7일 뉴스1,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박 씨는 생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지난 2020년 박 씨는 급성 뇌경색이 발견돼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박 씨 가족은 같은 날 연합뉴스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들을 그리워하다 가셨다"고 밝혔다.

나주봉 전국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회장은 "80세 넘은 노모를 모시고 살면서도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섰던 분이다"며 "생전에 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