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를 통해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무엇보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바로 "기계음"이다. 오디오북 자체도 너무 적응이 안 되는데, 그걸 기계음으로 듣고 있으니 이게 책을 듣는건가 고문을 당하는 건가..
그래서 결국 리디가 제공하는 수많은 혜택을 뒤로하고 밀리로 넘어와봤다. (사실 밀리도 기계음은 똑같다..)
아마도 당분간 여러 오디오북(윌라, 스토리텔 등)을 써가면서 나에게 가장 맞는 오디오북에 정착할 듯하다. 1. 들어가며 밀리로 변경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건 바로 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근데 여기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첫 번째로 내가 원하는 책은 거의 찾을 수 없다는 점이며, 두 번째로는 성우가 읽어주더라도 요약본인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이다.
물론 오디오북의 특성이 있으므로, 원하는 책이 없을 거라.....
원문 링크 :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