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기를 좋아해 매트릭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은 10번 이상 봤지만 이상하게 같은 책을 여러 번 보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영화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어서, 큰 생각 없이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면 책은 기본적으로 저자와의 대화이므로, 늘 여러 생각을 해야 하며 책을 읽었을 그 당시의 내 정서적 상황 그리고 경제적 상황에 따로 조금씩 다르게 해석돼서 이기도 하다.
다만, 3번 이상 읽은 책들이 여러 권 있는데 이 책도 그중에 하나이다.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읽었고, 또 아무 때나 꺼내볼 정도로 좋아하는 책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1984 등 좋아하는 책들이 몇 권있다) 1.
책과의 인연 이번에 읽은 부의 추월차선은 2013년에 구매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의 초판.....
원문 링크 : 부의 추월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