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을 살고 싶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직원으로 그리고 창업가로서 지낸 지 10년이나 지났지만, 내 마지막 퇴사 이유는 정확히 7년 전과 동일했다. 이 N잡 도전기는 내 시간을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 망한 창업가의 기록들을 하나씩 남기기 위함이다.
(물론 수익형 블로그로 온전히 자리 잡았으면 하는 음흉한 바람이 함께 있다) 0. 직업을 확정하다, 저 선배 어디 다닌다고?
군 제대 후 또래의 친구들처럼 하릴없이 시간을 때우며, 복학생의 냄새를 최대한 없애기 위해서 이리저리 술자리와 모임을 기웃거릴 때였다. (물론, 이성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강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이런저런 시시한 농담 속에 시간만 죽이는 술자리에서 술을 기울이고 있었다.
대개 그 무렵의 술자리는 미래에 대한 고민과.....
원문 링크 : N잡 도전을 시작하며(1)_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