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등교 즐겁게 했어요~ 오늘은 단추 끼워달라고도 하네요.
인사도 먼저 하고요. 어제와 오늘은 엘리베이터가 바로 와서 교문 등교까지 볼 수 있었어요.
아파트 바닥 타일을 홀짝홀짝 한발씩 건너뛰기도 하면서 등교하는 아이들 속에 합류해 잘 가요. 대화해 보니 럭키가 세계 지명이나 역사 등을 꽤잘 알고 있네요.
형용사나 부사 같은 단어 습득이 까다로운데 다양한 부사를 적소에 잘 구사해요~ 핸드폰을 목에 걸고 등교하는데 (교실에서는 선생님이 어떻게 보관하라고 지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등교길에 목에 .....
원문 링크 : 등하굣길 아이 핸드폰 사용 (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