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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키운 여주와 가지로 반찬해먹기

 직접키운 여주와 가지로 반찬해먹기

오랜만에 럭키네 텃밭에 나왔네요 못 본 사이에 완전 정글이 됐어요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럭키 과일이든 야채든 수확할 때 쾌감이 있더라구요.. 인간의 DNA에 새겨진 본능이 아닐까?!

방울토마토가 아주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네요 밭에 별로 신경도 안 썼는데 가지며, 방울토마토며 아주 풍성하게 열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덤불 사이를 뒤져보니까 호박이랑 여주도 열렸더라구요 득템 이렇게 하나씩 따서 이것도 반찬 해 먹으려구요! 무념무상의 잡초뽑기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좀 뽑아내는데 와~ 장난이 아니네요 c (이 곳은 텃밭인가 야생인가) 숨겨진 가지발견 보물찾기 같고 조으다 망한줄 알았던 애플수박도 하나 달려있어서 잘 살려뒀습니다~ 올 때마다 뭐라도 챙겨주려는 시골 부모님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