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 분노 대폭발 삼성 기아가 전한 맞트레이드 소식 삼성-기아, 1 대 1 트레이드 단행 정규리그 9, 10위 기록 중인 기아, 삼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가 전한 소식에 팬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 삼성과 기아는 김태군과 류지혁을 1대 1로 맞트레이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삼성 포수 김태군이 기아 유니폼을, 기아 내야수 류지혁은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시즌 중 일어난 이번 맞트레이드는 주전 선수급 간 교환이라는 점에서 특히 더 주목받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포수난에 시달렸던 기아와 투수난뿐만 아니라 내야수들 부진으로 리그 꼴찌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됐다. 올 시즌 김태군은 49경기, 타율 0.256, 1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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