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 등 시신 4구 추가 수습 밤사이 모습 드러낸 오송 지하차도 궁평2지하차도 내부로 들어간 구조대원들 17일 오전 0시 9분부터 도보 수색 물이 많이 빠지면서 지하차도 내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폭우에 따른 미호천 제방 붕괴로 운행 중이던 차량 15대가 물에 잠긴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현장 일부가 17일 공개됐다.
구조 작업 벌이는 구조대원들 / 이하 연합뉴스 차도 바닥은 진흙탕이었다. 배수 작업이 80% 이상 진행됐지만 지하차도 중심부는 폭우로 유입된 흙탕물이 상당량 고여있었다.
소방당국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투입해 물을 퍼냈다. 오랫동안 고인 물에서 유독가스가 배출돼 작업자들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공기 순환 작업도 진행했다.
구조 작업 벌이는 구조대원들 진흙은 이번 수색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