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카드로 받은 경우 별도 설정 없이 결제 시 지원금이 자동 차감된다. 핵심 기준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사용,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단, 주유소 매출은 무관), 유흥·사행업종 제외의 3가지로 정리된다. 오프라인 대면 결제만 가능하고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다.
완전 가능 영역은 주유소와 LPG충전소 전 지역에서 5월 1일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식당·음식점도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은 가능하며, 카페·베이커리도 가맹점에 한해 가능하다. 편의점은 CU·GS25·세븐일레븐의 가맹점에서만 가능하고 직영점은 불가하다. 병원·의원·치과, 약국은 모두 가능하고 동네 의원과 한의원, 약국도 사용 가능하다. 미용실·네일샵은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사용하고, 학원·교습소도 가능하며 전통시장·동네마트 역시 소상공인 운영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택시도 차내 카드 단말기 현장 결제 형태로 가능하다. 다만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불가하며 온라인몰이나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불가하다. 배달앱 주문은 결제 방식으로 만나서 결제를 선택해야 하고, 배달원 단말기로 대면 결제가 이뤄져야 한다.
사용 불가 영역으로는 대형마트 전 영역, 쿠팡·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프랜차이즈 본사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배달앱의 앱 결제, 보험료·공과금 같은 금융업종이 포함된다. 조건부 가능 영역으로는 배달앱 주문에서 만나서 결제 선택 시 대면 결제 가능, 편의점의 직영점은 불가하나 가맹점은 가능, 올리브영은 조건부 가능, 키오스크 결제 시 PG사 결제는 불가하고 매장 자체 단말기는 가능하다가 조건부로 해석된다.
결제 흐름은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한 단말기에 결제하되, 지원금 잔액이 먼저 차감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나머지 금액은 일반 결제로 처리된다. 할부 결제는 불가하고 온라인 결제나 상품권 구입도 불가하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각 카드사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기능으로 주변 가맹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키오스크나 테이블 오더 등 PG 방식은 차감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직원에게 직접 카드 단말기 결제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