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2026년에는 아동수당의 적용 연령이 확대된다. 만 0세 기준으로 월 최대 11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같은 시기에 60일 이내 신청이 중요하다. 2026년에는 아동수당이 만 9세 미만으로 연장되고 지역별 추가 지원이 생겨 기본 10만원에 최대 3만원까지 더해진다. 부모급여 금액은 만 0세 100만원, 만 1세 50만원으로 유지되며 동결되었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의 차이는 대상 연령과 지급 구조에 있다. 부모급여는 만 0~1세 영아를 대상으로 월 100만원과 50만원을 구간별로 지급하고,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의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다. 반면 아동수당은 만 0세부터 만 9세 미만까지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이 지급되며, 지역별 추가 지원이 붙을 수 있다.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 두 제도는 별개로 신청해야 한다.
2026년의 주요 변화는 아동수당의 연령 확대와 지역 추가 지원이다. 만 9세 미만으로 연장되어 초등학교 2~3학년 자녀까지 혜택이 확대되며, 지역 거주지의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출산 장려 지역에 따라 추가 지원이 붙을 수 있다. 이미 수급 중인 가정은 자동으로 연장되며, 아동수당은 전국 공통 기본 10만원에 지역별 차액이 더해진다. 부모급여는 만 24개월까지 지급된 뒤 종료되지만, 이후에는 가정양육수당과 아동수당의 조합으로 혜택이 이어진다. 어린이집 미이용 시 아동수당 10만원과 가정양육수당 10만원이 월 20만원으로 남고, 이용 시에는 보육료 전액 지원이 더해진다.
두 제도 동시 수령의 실질적 합계는 만 0세의 경우 100만원(부모급여) + 10만원(아동수당)으로 월 110만원이다. 만 1세도 50만원과 10만원으로 합계 60만원이며, 만 2세부터 8세까지는 아동수당 10만원만 지급된다. 9세 이상으로 넘어가면 부모급여는 종료되지만, 아동수당은 자동 연장으로 계속 지급되며 가정양육수당과의 조합으로 혜택이 유지된다. 특히 출산 초기에는 첫만남이용권 200만원과 함께 한 번에 신청 가능한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