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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026 — 최대 60만원 신청·금액·사용처 완벽 가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6 — 최대 60만원 신청·금액·사용처 완벽 가이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가계·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4월 11일 공식 발표된 한시적 현금성 지원 정책이다. 현금 지급이 아닌 카드 포인트 충전·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의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고액 자산가를 제외한다.

지급 금액은 일반 가구와 취약계층에 따라 차등으로 책정된다. 취약계층은 1인당 최대 60만원으로 고정되며, 일반 가구는 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20~25만원 수준으로 배정된다. 다만 이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설명되며, 가구원이 늘어날수록 수령인 각각이 독립적으로 신청해 지급된다. 소득 판단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이루며 3월 30일 기준으로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국내 거주 국민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이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경우 가능하다. 반대로 소득 상위 30%에 속하거나 금융재산 등 고액 자산 보유자는 제외된다. 3월 30일 이후 사망자, 해외 장기 체류자 등은 제외되며, 관광·단기 체류 외국인도 제외된다. 간편 확인은 국민비서 앱에서 가능하며, 4인 가구 기준 연봉 약 1억 1,600만원 이하일 때 대상 가능성이 높다.

신청 방법은 5부제 기간(5월 18일~5월 22일 첫 주) 이후에는 요일 관계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카드사 앱에서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며, 9개 카드사 앱에서 지급 수단을 선택해 바로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토스 앱에서도 신청 가능하며, 카드가 없을 경우 선불카드나 지역화폐로 수령할 수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수령 방식은 선불카드나 지역화폐로 진행된다.

사용처는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카페·제과점, 미용실·세탁소·안경점, 약국·의원, 학원·문구점,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 한해 사용 가능하고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몰, 유흥업종, 배달앱 결제 등은 제한되거나 불가하다. 배달앱 결제는 현장 결제 방식은 가능하나 앱 내 결제는 불가하며 주유소 사용은 검토 중이다. 잔액은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7월 17일 사이 가능하며, 행정 오류로 탈락한 경우나 특정 취약계층이 놓친 경우에도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잔액 확인은 카드사 앱이나 문자로 가능하고, 본인 소액으로 먼저 차감되는 특성상 실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국민비서 알림 설정으로 신청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7가지 꿀팁으로는 알림 신청, 기존 카드 충전 활용, 지역화폐의 추가 혜택 활용, 가족 전원 각자 신청, 사용 기한 준수, 문자 피싱 주의, 잔액 확인 방법이 있다. 모든 안내는 2026년 7월 3일 마감과 8월 31일 사용 기한을 전제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