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때, 그 일을 통해서 느낀 기분을 계속해서 떠올리면서 끊임없이 재생 버튼을 눌렀던 적이 있다면 이런 곱씹기(rumination)가 가진 부작용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우선 나쁜 일이 지나가도 계속해서 기분이 나쁘다.
또한 생각하면 할수록 원래보다 기분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계속해서 감정을 붙잡고 곱씹다 보면 기분이 나쁜 이유와 그것의 의미, 이런 기분을 느끼는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내 삶에 얼마나 부정적인 요소들이 많은지 등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늘려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 번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버리면 그 속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내려 가면서 삶을 실제보다 더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은 대표적인 우울증상의 하나이기도 하다. 따라서 곱.....
원문 링크 : 즐거운 세상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