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다한증은 감정적인 자극이나 기타 신체적인 원인 등에 의해 교감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돼 땀이 너무 많이 나는 현상을 말한다.
땀이 나는 부위는 손발·겨드랑이·머리 등 다양하다. 땀이 많이 나면 겨드랑이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발 악취뿐만 아니라 굽이 높은 구두나 슬리퍼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미끄러워진다.
다한증 종류도 부위마다 다르다.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 다한증, 겨드랑이 다한증, 안면 다한증 등이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인이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600~700mL인 반면, 다한증 환자는 하루 2~5L를 흘려 3~8배나 많다. 또 겨드랑이 아포크라인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박테리아에 의해 지방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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