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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살 할머니, 아이와 함께한 강릉 여행기(현지인 맛집 추천-솔담한정식)

 아흔살 할머니, 아이와 함께한 강릉 여행기(현지인 맛집 추천-솔담한정식)

결혼 전부터 가족여행을 즐겨했던 우리 가족 거의 분기별로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 전 외할머니 생신 때도 삼촌들 가족까지 다모여서 함께 펜션을 잡고 여행을 했었는데 너무 인원이 많고 특히 꼬맹이들이 많다 보니 정작 주인공인 할머니 챙기기가 어려웠었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외할머니, 엄마, 나와 언니, 그리고 우리 둘째와 조카딸 이렇게 일명 '여성팀'만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목적지는 강원도 강릉 88살이신 할머니와 3살, 2살 아가들이 있어서 음식이나 관광지를 선택할 때 제약이 많다 보니 선택지의 폭이 넓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와 아이들의 대만 족도를 이끌어내었다는!

강릉 토박이로 살고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인해 할머니와 아가들이 좋아할 만한 식당만, 그것도 찐 맛집으로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