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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와의 사투

 빨래와의 사투

집에서 세탁기 빨래에 제일 진심인게 나인거 같다.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나서 운동복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와이프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다.

운동하고 나서 땀에 젖은 수건과 옷을 세탁기 안에 있는 빨래와 같이 넣어두곤 회사에 출근해서인데, 다른 옷에도 냄새가 배기기도 하거니와 세균이나 곰팡이도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세탁물이 많지 않아 난 모아서 하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세탁물이 많지 않을때는 샤워할 때 물로 간이 세탁을 하고 걸어둔다. 그러면 퇴근 후에는 물기가 빠져있고 냄새도 덜 나는데 세탁물이 중간 정도 찼다 싶으면 그때서야 같이 세탁기를 돌린다.

뭔가 정리할 게 가득 차 있으면 잘 보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설겆이도 많이 쌓여 있으면 내가 하는 편이다. 누가 먼저 하랄 것도 없.....

원문 링크 : 빨래와의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