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상 출장 가는 일이 종종 있다. 장거리 운전하는 일이 별로 없고, (결혼 전에는 와이프와 여기 저기 놀러도 많이 다녔는데 결혼하니 집근처에만 돌아다니고 있다.)
요즘에는 1시간 이상 운전에는 어깨 결림과 피로감을 느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 1박 2일 출장이었는데 만보 이상 걸었던 것 같다. 관계자 등을 만나며 급하게 식사 후 기차를 타야 했다.
최종 목적지는 경남 창원이었는데, 창원에는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이렇게 2곳이 있다. 왜 2곳이 있을까 찾아 보니 창원역은 1970년대 이후로 개발된 구 창원 시가지와는 꽤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창원중앙역을 신설했다고 한다.
세종시는 기차역이 없기 때문에 오송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야 한다. BRT 버스를 기다리고 오송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기차역보다 .....
원문 링크 : 창원중앙역에서 돌아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