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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마을3단지 앞 클라우드 스퀘어 호프집

 세종시 첫마을3단지 앞 클라우드 스퀘어 호프집

퇴근할 무렵 생맥주가 생각나서 와이프에게 어떠냐 물었더니 호프집에서 만나자고 한다. 회사에서 같이 먹는 회식자리 보단 가족들과 함께 먹는 게 좋다.

그게 술이라도 말이다. 골뱅이가 유명한 것 같은데 정작 골뱅이를 주문한 적은 없다.

갓 튀긴 치킨이나 감자튀김류를 많이 먹었는데 갓 튀긴 음식이 따뜻하고 맛있다. 생맥주 한잔은 4500원이며, 보통 두 잔은 먹고 오는 편이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라면 퇴근하면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그날의 피로를 푸는 최고의 만족거리라 할 수 있다. 아들도 함께 맥주집에 왔기에 안주로는 양념반-후라이드반 치킨을 주문했다.

따뜻할 때 먹으니 더 맛있고, 가족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다. 지치고 힘든 일상을 이겨내는 데에는 가족만한게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