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래도 구내식당 파이다. 밖에서 나가 먹기 보단 구내식당에서 조용히 먹는 게 좋다.
요즘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을까. 40대 중반부터 은퇴를 고민하고 그에 대해 종종 얘기하는데, 누군가는 벌써 은퇴를 생각하냐며 되묻기도 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의 가슴을 울리고 즐거운 일인가 되물어 봐야 한다.
사실 난 요즘 민원에, 각종 보고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어쩌겠는가. 아내와 아들, 그리고 나를 위해서 지금은 참고 버티며 열심히 일할 수 밖에...
은퇴 준비는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5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은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인내하며 퇴근후, 주말에 은퇴를 맞이할 준비 공부를 하고 있다....
원문 링크 : 직장생활은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